약제 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입니다.
결과를 가르는 건 약제가 아니라
진단 — 농도 — 마무리,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미백은 진단에서 시작합니다.
안 되는 착색이라면, 시작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Definition
전문가 치아미백이란? 원장 진단 후, 치과 전용 고농도 미백제와 광선으로 치아에 쌓인 착색 분자를 분해하는 시술입니다.
치아를 깎거나 덧씌우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15분씩 2회(총 30분) 시술 후 재광화 젤로 마무리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맞춤 트레이 자가 미백(오팔레센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단독 평균 3~6개월, 병행 시 1~2년(개인차 있음).
눌러보세요. 빙빙 돌리지 않고 답해드립니다.
치아 색이 어두워 보이는 이유는 하나가 아닙니다.
표면에 쌓인 착색인지, 세월이 지나며 안쪽 상아질의
톤이 비쳐 보이는 것인지, 보철물이나 신경 문제인지 —
원인이 다르면, 답도 다릅니다.
커피·차·와인·흡연으로 어두워진 표면 착색
나이가 들며 전체적으로 톤이 내려간 치아
모양과 배열은 괜찮고, 색만 아쉬운 경우
크라운 · 레진 · 라미네이트 — 미백제는 자연치아에만 작용합니다. 자연치아만 밝아져 색 차이가 오히려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짙은 회갈색 띠(테트라사이클린 변색) — 어릴 때 항생제 영향으로 생긴 깊은 변색은 미백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양 · 틈 · 깨짐 — 미백은 색만 바꿉니다. 벌어진 틈과 깨진 모서리는 그대로입니다.
커피·차·와인의 색소는 법랑질의 미세한 틈으로
조금씩 스며들어 쌓입니다. 양치가 닿지 않는 깊이입니다.
미백제의 과산화물 성분은 바로 그 깊이까지 들어가
쌓인 착색 분자를 잘게 분해합니다.
갈아내지도, 덧씌우지도 않습니다 —
치아 모양은 그대로 두고, 색만 되돌립니다.
과산화수소 3%. 여기가 법으로 그어진 경계선입니다.
3% 이하는 누구나 살 수 있는 의약외품,
3%를 넘는 순간 의약품 — 치과의사의 관리 영역입니다.
치과 처방 자가 미백은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 10~22%가 통상 범위(과산화수소 환산 약 3.5~7%)입니다. 실제 사용 농도와 방식은 진단에 따라, 국내 허가 범위 안에서 정합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분류 기준 · 대한치과보존학회 입장문 · 국제 임상 문헌
Journal of Dentistry(2020)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Clinical Oral Investigations(2025) 무작위 임상시험 — 농도 간 최종 미백 효과 차이 없음, 시린 증상은 고농도에서 증가.
같은 원리라면 — 셀프 미백과는 뭐가 다른 걸까요?↓부정하지 않겠습니다 — 셀프 미백 제품도 원리는 같습니다.
다른 건 다룰 수 있는 농도의 영역과, 과정 전체입니다.
※ 셀프 미백 제품을 부정하는 비교가 아닙니다. 규정 농도 안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지만, 도달할 수 있는 깊이와 관리의 범위가 다릅니다.

미백이 듣는 착색인지, 보철물·충치·균열·시린 병력은 없는지 — ADA 진료 지침의 표준 검사 항목대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VITA 셰이드 가이드로 시작 색조를 기록합니다. 변화를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고농도 미백제가 잇몸에 닿지 않도록 보호막을 먼저 올립니다.
진단에서 정한 농도의 치과 전용 미백제를 바르고 광선을 쬐어 착색 분자를 분해합니다. 시린 느낌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농도와 시간을 조절합니다.
불소와 칼슘 성분의 재광화 젤을 발라, 미백 직후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치아 표면을 안정시킵니다. 미백 후 재광화 제제 도포는 법랑질 표면 경도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실험실 연구 기준). 저희가 모든 미백에 빠뜨리지 않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근거 — 시린 증상 관리(질산칼륨·불소):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치아미백 진료 고려사항(2009) · 재광화: 미백 후 법랑질 표면 경도 회복 관련 실험실 연구.
한 번의 방문으로 밝기 변화를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미백은 여기까지로 충분합니다.
네, 자가 미백입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드리면 —
필수가 아닙니다. 전문가 미백만으로 충분한 분이 많습니다.
다만 커피를 매일 드시거나, 밝아진 상태를
더 오래 가져가고 싶으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전문가 미백 후 약 절반의 분들이 시린 느낌을 경험합니다.
치아가 상해서가 아니라, 미백제가 깊은 착색까지 작용하며
생기는 일시적인 반응입니다.
평소 시린 치아·마모가 있는지 진단하고, 필요하면 농도와 시간을 처음부터 낮춰 설계합니다.
시리면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그 자리에서 농도·시간을 조절합니다.
질산칼륨·불소 성분과 재광화 젤로 마무리하고, 관리법 안내까지. 자가 미백 중이라면 격일 진행으로 조정해 드립니다.
※ 질산칼륨·불소를 이용한 시린 증상 관리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진료 지침에 제시된 방법으로, 증상 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 시린 느낌이 1주일 이상 계속되거나 특정 치아만 유독 시리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 착색이 미백으로 되는 종류인지 —
그것부터 확인하면 절반은 끝난 겁니다.
상담만 받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자가 미백을 추가할지는 진단 후에, 천천히 정하세요
밝아지는 정도는 개인차가 커서, 몇 단계라고
미리 보장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시술 전 색조를 기록하고
예상 범위를 먼저 설명드린 뒤 시작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
미백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색이 조금씩 돌아오는 건 실패나 부작용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건 그때 —
처음부터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
자가 미백을 하셨던 분은 보관한 트레이에 보충 젤만 채워 1주일이면 밝기가 상당 부분 돌아옵니다.
전문가 미백만 받으셨던 분은 정기검진 때 가볍게 1회 받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백 직후 2주는 치아가 착색에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감이 아니라 수치로 보여드립니다.
TSI(Tooth Staining Index) — 경희대 치의학과 치아 착색 지수 연구 기준. 높을수록 착색 위험이 큽니다.
매일 커피 2잔 이상 — 가장 큰 변수입니다
흡연 — 미백 효과를 가장 빨리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식후 양치 거르기
커피는 빨대로, 마신 직후엔 물로 헹구기
하루 2~3회 양치와 치실
1년에 1~2회 정기 스케일링
"미백때문에 진료받았는데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치료도 아푸지 않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주의사항이랑 관리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부부가 다니면서 부모님 가시고, 이모 가시고, 동생이 다니다가 결혼하면서 제부까지 — 아주 온가족이 다니는 곳이에요."
"치과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일단 속는 셈 치고 한번 내원해보세요."
※ 개인의 경험이며, 치료 결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미백이 고민되신다면 — '할까 말까'가 아니라
'내 착색이 되는 착색인가'부터 확인하세요.
첫 상담 — 착색 원인 진단 · 현재 색조 확인 · 방법과 비용 안내
당일 시술 강요 없음 · 상담만 받고 가셔도 괜찮습니다